2010년 3월 29일 월요일

Estudio Biblico 2010/04/04

- Leer el cap. 13
- Ver la película : El libro de los secretos (The book of Eli) y 하나님은 Eli를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생각해오기
- 왜 하나님은 가까운 길을 나두고 먼 광야길로 축복의 땅 가나안을 인도하시는지 생각해오기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Estudio Biblico 2010/03/28

Para el domingo :
- Leer el cap. 12
- 2절, 애굽에서 나오는 날을 이스라엘의 달의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했을까?
- 어린양이 의미하는 것은?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다니엘서 3장 16-18절 묵상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았네? 성경공부가 없었어도 말씀 묵상은 했겠지?

우리가 다아는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가운데 던지움을 당할때 고백했던 말씀 18절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어떤 믿음으로 아니 어떤 마음으로 그런 담대한 신앙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하고 부러우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사드락, 메삭 그리고 아벳느고는 느부갓네살왕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저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라고 물을때:
16절에"......우리가 이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라고 대답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내실 겁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절하지 않겠나이다" 이전에 이런 대답을 한 믿음이 바로 이 담대한 신앙고백을 할 수 있겠끔 했다.

지금까지 포로생활에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은망덕할 수 없는 마음으로 이대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신앙, 하나님의 이제까지 지켜주신 은혜에 신상에절을하면서까지 목숨을 부지 하지 않겠다는 믿음으로 대답할 가치 조차도 없다는 믿음인 것이다.

그것은, 첫째 믿음은 과거, 현재와 미래를 맡기는 것이다. 둘째 믿음은 과거를 지켜주신 하나님이 현재와 미래를 지켜주시리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셋때 믿음은 과거를 지켜주신 하나님에 대해 현재가 주어지지 않아도, 미래가 주어지지 않아도 감사하겠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행위인 것이다.

여러분의 과거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셨다 믿습니까? 그럼 현재도 그리고 미래도 지켜주실 것입니다. 맡기십시요. 아니 현재와 미래를 주시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는 대답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2010년 3월 8일 월요일

Estudio Biblico 2010/03/14

Para el domingo :

- Leer el capitulo 11.
- 고난은 변장된 하나님의 축복이다(sufrimiento, prueba es un camouflage de la bendicion de Dios)는 어떻게 이해할 수 있나?
- 하나님의 축복을 금송아지와 바꾼적인 있는지? 문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나서다. 왜그런지?

2010년 3월 1일 월요일

Para el domingo 07/03

- Leer el Cap. 10
- Buscar los versículos, donde Faraón intenta transar con Dios a través de Moisés.
- Hemos transado(타협) nuestra fe con Dios?
- 예수님께 타협의 시험을 한 마귀에게 어떻게 대항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