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라 살려는 모든 중앙 청년들에게.....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9:23
2010년 3월 1일 월요일
Para el domingo 07/03
- Leer el Cap. 10
- Buscar los versículos, donde Faraón intenta transar con Dios a través de Moisés.
- Hemos transado(타협) nuestra fe con Dios?
- 예수님께 타협의 시험을 한 마귀에게 어떻게 대항하셨는지?
저번주에는 바로의 타협에대해 나누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떤가요? 바로처럼 하나님과 이 세상의 미련들때문에 타협을하는지요?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 모든것들을 내려놓기를 원하시닙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그무엇을 내려놓는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더욱더 좋은것을 마련해주셨을겄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과 타협을 할만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이런 아버지를 둔 우리들은 감사해야합니다, 어쩌면 감사만으로도 부족할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모를사이에 준비시켜주셨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기를 원하시고 우리스스로 무릎꿇기를 기다리실껍니다.. 이 세상의 유혹속에서 사는 우리들에겐 너무나도 힘든 결정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기도로 함께한다면 그어떤유혹들도 이길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저번주에는 바로의 타협에대해 나누었습니다.. 우리들은 어떤가요? 바로처럼 하나님과 이 세상의 미련들때문에 타협을하는지요? 하나님은 우리들이 그 모든것들을 내려놓기를 원하시닙니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그무엇을 내려놓는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더욱더 좋은것을 마련해주셨을겄입니다..
답글삭제우리들은 하나님과 타협을 할만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사랑해주십니다..이런 아버지를 둔 우리들은 감사해야합니다, 어쩌면 감사만으로도 부족할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도 모를사이에 준비시켜주셨읍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기를 원하시고 우리스스로 무릎꿇기를 기다리실껍니다..
이 세상의 유혹속에서 사는 우리들에겐 너무나도 힘든 결정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기도로 함께한다면 그어떤유혹들도 이길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