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er el cap. 16
- Por qué Dios hizo recoger el maná diariamente?
- Cuál fue la manera de dar el maná y codornices al pueblo Israel? Dios es muy detallista?
- Comparar el maná y el pan de vida
주님을 따라 살려는 모든 중앙 청년들에게.....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9:23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2010년 4월 11일 일요일
성경공부 4월18일
Tarea :
- Leer el cap. 15
- Averiguar :
* quién es el fundador de la universidad de Chicago (미국 시카고대학 설립자가 누군지?)
* Investigar sobre el pesonaje (fundador) (설립자에 대해서 알아오기)
- Por qué Dios antes de darnos el agua dulce primero nos da el agua amargo? (하나님은 단물을 주시기전에 먼저 쓴물을 주시는가?)
- Leer el cap. 15
- Averiguar :
* quién es el fundador de la universidad de Chicago (미국 시카고대학 설립자가 누군지?)
* Investigar sobre el pesonaje (fundador) (설립자에 대해서 알아오기)
- Por qué Dios antes de darnos el agua dulce primero nos da el agua amargo? (하나님은 단물을 주시기전에 먼저 쓴물을 주시는가?)
2010년 4월 5일 월요일
성경공부 04/11
Tarea :
- Leer el cap. 14
-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 언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이 앞과 뒤가 꽉 막혀있었던 적이 있는지?
- 진퇴양란(앞뒤가 꽉 막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 Leer el cap. 14
-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 언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이 앞과 뒤가 꽉 막혀있었던 적이 있는지?
- 진퇴양란(앞뒤가 꽉 막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주님의 십자가, 내가 져야 할 십자가는?
부활절이라 청년들이랑 여지껏 항상 주님의 십자가만을 얘기하고 생각하는데, 우리 각자가 져야할 십자가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못한 것 같아, 눅9:23 "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말씀을 묵상한 것을 같이 나누기를 원하며 :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져야할 십자가를 져야만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의미가 완전해 지는 것이다.
주님은 나를 따라 오려거든이란 전제로 1)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이 그랬듯이 십자가에 달리실 그 시간 만큼은 자신을 부인하셨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
- 이재훈이는 더이상 없다 내 삶에 오직 주님뿐이다,
- 이재훈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스스로 존재할 수 없고 오직 주님에 의해, 주님을 위해 존재 한다,
- 이재훈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주님이 모든 일을 하셨다 라는 믿음이다.
2)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날마다" 중요하지, 그냥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하시지 않고 날마다라는 형용사를 붙이셨을까?
날마다는 :
- 유효기간이 단 하루이기때문에, 그렇기에 우리는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 반복되어져야 하기에, 그렇기에 우리는 날다마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한다.
- 습관이 되야 하기에, (반복학습은 습관을 만든다),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하기에.
그럼 각자가 지어야할 자기 십자가는 무엇인가?
- 좋던 싫던 내가 지어야할 십자가./ 이잔을 지나가게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내가 태어나고, 살아야 할 목적을 주는 십자가./예수님의 태어나신 목적, 영혼구원의 목적을 이루게 한 십자가처럼
-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신 뜻을 이루기위한 필수적인 고통의 십자가./ 인류를 사랑하시어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의 주님의 외침처럼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져야만이 주님을 따를 수 있음을 되새기며,
자신이 져야할 십자가를 알때에 비로서 영혼 깊은곳에서 흘러 나오는 진정한 평안과 내려놓음을 통한 주님의 전적인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다.그렇게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각자가 어렵고 힘들고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 주님을 따르는 진정한 주님의 제자로 십자가를 지기를 기도하며,
그리할때 좋으신 주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는 말씀으로, 결국 우리의 십자가 마저 주님이 대신 져주시는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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