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특히 신약에서 문장들 속의 주어는 1인칭 대명사를 예수님이 사용하셨다.
즉 예수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내가 길이요 생명이니", "나는 선한 목자라"등 예수님께서 말씀하실때 주격 1인칭 대명사로 사용되었고,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자신을 소개할때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이라 소개하며 3인칭 대명사를 사용했다.
그렇다 우리의 삶에서 표현되어지는 나 자신은 1인칭 주어가 아닌 3인칭 대명사어어야 한다.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꾸 자신을 들어내려고 주어를 1인칭으로 사용을 하는가?
그래서 많은 사역과 봉사를 하고나서도 주어를 자신인 1인칭으로 사용하는 교만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주어는 나 자신인 아닌 유일한 주어이신 예수님이셔야한다. 우리는 사도바울과 같이 3인칭으로써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1인칭 주어는 오직 예수님만 사용되어져야한다.
그렇기에 성경에 1인칭 주어를 예수님이 사용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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