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재앙으로 애굽의 생축이 돌림병으로 죽게되었고 (1~7) 독종재앙으로 애굽 사람과 짐승에게 악종 종기가 생기며 (8~12) 우박재앙으로 밭에 있는 모든것이 파괴되었습니다 (13~35) 모세는 이러한 표적들을 행할때 하나님의 능력인 지팡이를 높이 올리기 보다는 자신의 손을 올리는것을 처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29)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닌 모세 자신을 더 들어내는 일이였어요 모세의 이러한 잘못된 습관때문에 주께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것이라 말씀하심니다 (민20:12) 또한 주께서는 돌림병으로 바로와 그의 백성 모두를 전멸할 수 있었지만 여러번의 경고을 통해 바로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15-16)
저는 이 말씀을 통해 제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벽을 발견했습니다 전에 하나님께 불순종 했던 일에 대해 주께서는 나를 정죄하시고 심판하실꺼라는 두려움이 있었고 이것이 하나님과의 교제에 방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애굽기의 바로를 통해 저에게 드러낸 하나님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그토록 악한 바로와 그의 백성들에게까지 기회를 주시고 재앙 중에도 필요한 양식을 남겨주시는 (32) 자비로우시고 인내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셨어요 내가 아무리 순종하지 못하는는 딸이라 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아버지시란걸 깨닫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내것으로 돌리는 실수.. 모세와 같은 실수를 어떻게 하면 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명백한 답을 성경공부시간을 통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기도입니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주의 뜻을 물어보는것.. 기도하지 않고 어떤일을 행했다면 그 결과는 내가 잘해서? 그냥 어쩌다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먼저 기도하고 나아갔다면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나의 일상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첫 발걸음은 기도라는 것을 알고 사소한것 하나까지 주와 상의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참 잘했어요~!!! 요악하고적용까지...때마침 이글을읽을때 책 내려놓음에도 비슷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큰일을 앞에두었을때 기도하는것같습니다..사소한 일이라고 생각되더라도 기도를하는 삶을가져아 될거같습니다..하나님은 그 조그만일을 크게 쓰시는분이시기때문입니다...ㅋㅋㅋㅋ 슬기양~ 계속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담아님~ 그럼 좋은주 보내시길~
출애굽기 9장 내용 resumen 과 적용입니다!
답글삭제악질재앙으로 애굽의 생축이 돌림병으로 죽게되었고 (1~7) 독종재앙으로 애굽 사람과 짐승에게 악종 종기가 생기며 (8~12) 우박재앙으로 밭에 있는 모든것이 파괴되었습니다 (13~35)
모세는 이러한 표적들을 행할때 하나님의 능력인 지팡이를 높이 올리기 보다는 자신의 손을 올리는것을 처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29)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닌 모세 자신을 더 들어내는 일이였어요
모세의 이러한 잘못된 습관때문에 주께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것이라 말씀하심니다 (민20:12)
또한 주께서는 돌림병으로 바로와 그의 백성 모두를 전멸할 수 있었지만 여러번의 경고을 통해 바로의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15-16)
저는 이 말씀을 통해 제 자신도 모르고 있었던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벽을 발견했습니다
전에 하나님께 불순종 했던 일에 대해 주께서는 나를 정죄하시고 심판하실꺼라는 두려움이 있었고 이것이 하나님과의 교제에 방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출애굽기의 바로를 통해 저에게 드러낸 하나님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그토록 악한 바로와 그의 백성들에게까지 기회를 주시고 재앙 중에도 필요한 양식을 남겨주시는 (32) 자비로우시고 인내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셨어요
내가 아무리 순종하지 못하는는 딸이라 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없이 사랑하시는 아버지시란걸 깨닫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내것으로 돌리는 실수.. 모세와 같은 실수를 어떻게 하면 하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명백한 답을 성경공부시간을 통해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기도입니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주의 뜻을 물어보는것..
기도하지 않고 어떤일을 행했다면 그 결과는 내가 잘해서? 그냥 어쩌다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먼저 기도하고 나아갔다면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라고 고백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나의 일상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첫 발걸음은 기도라는 것을 알고 사소한것 하나까지 주와 상의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박슬기
아멘! 하나님께 먼저 물어보는것이 어떤일의 과정이나 결과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일임에도 쉽게 지나칠때가 많아요.말로만이 아닌 마음의 자세부터 주님께 우선이 되길 기도합니다!
답글삭제참 잘했어요~!!! 요악하고적용까지...때마침 이글을읽을때 책 내려놓음에도 비슷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큰일을 앞에두었을때 기도하는것같습니다..사소한 일이라고 생각되더라도 기도를하는 삶을가져아 될거같습니다..하나님은 그 조그만일을 크게 쓰시는분이시기때문입니다...ㅋㅋㅋㅋ
답글삭제슬기양~ 계속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농담아님~
그럼 좋은주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