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헨리 목사는 잘 아려진 성경 주석가입니다. 어느날 그가 밤거리를 걷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집에 돌아와서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습니다.
나는 감사한다.
첫째, 지금까지 한 번도ㅗ 강도를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 내 지갑을 빼앗아 가긴 했지만 내 생명을 빼앗아 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 내가 가진 걸 다 가져가긴 했지만 그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넷째, 내가 강도가 아니라 강도를 당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365일 날마다 감사 - 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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